이바라키현 자연사 박물관

공룡을 엄청 좋아하는 요츠바의 요청으로 자연사 박물관에 갔습니다.

공룡은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다는 요츠바

초반부터 지쳐버린 요츠바

몇번을 말하지만 이바라키현 자연사 박물관의 공룡은 제가 이제껏 본 공룡중에 가장 자연스럽고 멋집니다.약간 아쉬운건 동작의 프로그래밍이 가능해서 다양한 패턴을 보여주면 더 좋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남네요.

오늘은 유치원 선배??^^와 같이 왔습니다. 항상 우리 아이들이 신세를 져서 죄송하고 감사하네요.

요즘 물고기만 보면 잡고 싶다는 마음이.. 도시어부를 많이봐서 그런 것 같습니다. 낚시를 배우고 싶은데 돈과 시간이 엄청 들어나간다고 해서 고민 중입니다.

발레를 배우면서 많이 살이 빠진 요츠바. 내년의 공연이 기대됩니다.

밥먹자마자 뛰어노는 아이들. 아이들은 뛰어노는 모습이 정말 귀여웠습니다.

박물관 1층의 레스토랑의 두유라면의 홍보. 엄청 팔렸다고 자랑을 하니 어떤 맛인지 궁금하네요. 다음에 먹어봐야 겠습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맛있는 도시락을 준비해 준 아스카상!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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