豆太郎くんありがとう!

마메타로군은 10살의 포니 입니다.

500엔을 내면 마메타로군을 타고 공원을 5분정도 산책할 수 있습니다. 

요츠바도 혼자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노하라도 마메타로군을 좋아합니다.

마메타로군 한달에 한두번이지만 주말내내 아이들을 태우고 돌아다니면 무척 힘들겠습니다.

포니를 키워보고 싶네요.

아이들과 숨바꼭질을 하고 포즈를 부탁했습니다.

소다 아이스크림은 언제먹어도 맛있네요. 아이들꺼 한입씩 뺏어먹는 재미가 쏠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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