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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月, 2017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일상] 평범한 하루

아이들이 먹다 남긴 빵의 가장자리를 모아서 공원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었습니다. 먹이를 역동적으로 던지는 첫째. 물고기들이 너무 많아서 양식장 느낌이 나지만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우리 첫째. 공원 놀이터에 나무막대로 그림을 그리는 둘째. 점심은 슈퍼마켓의 우동과 단골 빵집의 도너츠. 비누 방울 놀이 자전거로 20분거리에 쇼핑센터는 주말에 아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날은 퍼즐만들기. 첫째는 하트 모양의 퍼즐, 둘째는 기린 모양의 퍼즐. 아내가 요즘 디즈니 랜드를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조만간 디즈니 랜드를 갈 것 같습니다^^;

[日常]幼稚園の運動会(유치원 운동회)

전날까지도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때문에 운동회는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거짓말처럼 운동회가 열리는 날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우리 둘째는 운동회에 처음 참여해서 약간 긴장했지만 즐겁게 잘 참여했습니다. 운동회가 끝나고 오래간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다이어트 중이지만 오늘만큼은 고기!!^^ 아이들 운동회는 어른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많네요. 줄다리기 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지금 고생중입니다 ㅋㅋㅋ. 첫째는 두번째 운동회라 그런지 약간 여유가 있었습니다. 둘째도 씩씩하게 입장^^ 올림픽 나가는것도 아닌데 꼭 등수를 가려야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바구니에 공을 몇번 던져보다가 급격히 자신감을 잃어버린 둘째^^; 줄다리기를 처음 해보는 우리 첫째. 浪漫飛行(米米CLUB)의 노래에 맞춰 멋지게 춤을 춘 우리 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