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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月, 2018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이바라키현 자연사 박물관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이바라기현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시골의 장점은 무한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외식비용을 아끼기위해 이날도 아스카상이 점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6명이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아스카상 고마워요! 야외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노하라와 요츠바는 물놀이 준비 물이 조금만 더 깊으면 좋겠지만.. 아기들을 위한 공간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사진을 찍는 아스카상. 노하라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물놀이가 무척 재미있었나 봅니다. 요츠바는 풀잎으로 만든 배를 띄우면서 놀았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께 배운 잎사귀 배 오늘도 자연사 박물관의 공룡은 건강했습니다. 여기 공룡을 보면 쥬라기 월드에 가보고 싶네요^^ 프로젝트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 요츠바짱

발레 발표회

노하라의 발레 발표회가 있었습니다. 리허설을 할때 입는 옷. 병아리 같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도 발레 공연을 보기위해 놀러오셨습니다. 언니를 응원하기위해 아름다운 꽃다발은 준비한 요츠바. 요츠바도 올해부터 발레를 배웁니다^^; 공연때는 귀여운 빨간 드레스를 입었습니다. 첫 공연인데도 불구하고 엄청잘해서 감동받았습니다.

생일 축하해!

유치원에서 노하라의 생일 잔치가 열렸습니다. 사진을 찍을때 긴장해서 해맑은 모습이 안나오는데, 이사진은 너무 좋네요. 장난꾸러기 우리 둘째 철새들이 떠나고 잉어들이 다시 돌아왔습니다. 먹이를 달라고 아우성대는 잉어녀석들. 요츠바는 덥지도 않은가 겨울 잠바를 입고 뛰어다니네요. 엄마에게 줄 케익을 만들고 있는 노하라. 태어나서 처음으로 공중전화로 전화를 걸어보는 요츠바. 둘이서 시소를 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곤충채집

곤충채집을 하러 집앞 공원에 갔습니다. 출발하자마자 나비를 잡은 노하라 짱 아직 공원에 가지 않았지만 집 앞 놀이터에서 기운을 다써버린 아이들^^; 출발한지 한시간정도 지나서야 100미터 앞의 공원에 도착. 곤충을 잡기 보다는 춤을 추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언니의 생일파티에 가족 모두 총출동 서점에서 만든 종이모자가 너무 잘 어울리는 요츠바 짱 엄마가 새로운 안경을 구매하는 동안 엄마의 얼굴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 발이 안보이도록 춤을 추는 요츠바짱

우에노 동물원

우에노 동물원에 갔습니다. 전쟁중에 죽인 동물들의 영혼을 위한 위령비 코끼리 동상에서 사진 한장 요즘 요츠바짱은 사진을 찍을때 재미있는 포즈를 보여주네요. 날씨가 더워서 천천히 휴식을 취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갈라파고스 거북이는 언제봐도 정말 멋지네요. 아스카상이 열심히 준비한 도시락. 엄마의 도시락에 감동받은 요츠바 정말 오래간만에 코끼리를 만났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의 마스코트 판다를 캐릭터로 만든 모자를 쓴 요츠바. 물론 안샀습니다^^; 일본도 5월 5일이 어린이날인데 5월 4일에 동물원이 무료였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유치원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연휴를 맞이해서 아이들의 유치원 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장농속의 이불을 꺼내어 점프놀이를 하는 아이들 유진군과 요츠바의 귀여운 표정 소면에 넣을 김을 자르고 있는 미키짱 노하라와 미키짱이 점심을 먹기전에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네요. 가벼운 점심이었지만 함께 있기에 더욱 맛있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집앞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는 요츠바짱 귀여운 포즈의 아이들 벌써 여름이네요. 햇볕이 따가워서 아이들은 모자로 자외선을 차단 아이들 덕분에 타지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되네요. 집앞 공원의 연못. 날씨가 더워서 물고기가 안보였습니다. 없는 물고기를 찾고 있는 아이들^^; 그네는 언제나 신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