スキップしてメイン コンテンツに移動

投稿

11月, 2019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ひたち海浜公園

오랜만에 유원지를 놀러갔습니다. 공원안에 유원지가 있어서 놀이기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핑크색 관람차를 타고 싶어해서 탑승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밝은 날에 선글라스가 없으면 눈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ㅠㅠ 아가 때문에 잠을 잘 못자서 매우 피곤한 아내도 유원지에 놀러와서 신이 났습니다. 수중 생물이 테마인 회전목마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시간을 내어 이쁜 도시락을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파란색을 좋아하는 첫째 오랜시간 동안 밖에 노출되어 셋째가 무척 힘들었네요. 올해도 벌써 11월이네요. 시간이 금방 갑니다.

공원 산책

가을의 향기가 느껴지는 공원의 호수 공원에 닭이 서식중. 왠지 집에서 도망나온 느낌 오늘도 어김없이 킥보드 맹렬히 연습중 자매님들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세월이 정말 빠르네요. 셋째를 귀여워해주는 누나들 계란 후라이에 하트를 그려준 아이들

霞ヶ浦ふれあいランド

가스미가우라 호수에 다녀왔습니다. 3연휴를 맞이해서 아이들과 함께 외출 가스미가우라 후레아이랜드는 올해 마지막입니다 ㅠㅠ 박물관 입구에 있는 색칠놀이를 하고 있는 둘째 첫째는 집중하면 입이 나오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사진 한장 아이들과 함께 에마에 소원을 적었습니다. 전망대에 있는 놀이시설 둘째도 열심히 연습 ㅋㅋ 첫째가 선물을 사고 싶다고 울었지만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