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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月, 2017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Development] Visual Studio 2017환경에서 Cuda 8.0 빌드하기

Nvidia의 CUDA Toolkit이 현재 Visual Studio 2017을 공식적으로 지원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CUDA을 사용한 프로젝트를 빌드하기 위해서는 아래와 같이 몇가지 추가적으로 인스톨과 환경을 설정해 주어야 합니다. 설치 환경 Visual Studio 2017 Community Windows 10 Home edition cuda_8.0.61_win10 cudnn-8.0-windows10-x64-v5.1 이 문서는 아래의 참고 문헌을 참고하여 만들었습니다. 참고 문헌:  How to build Cuda toolkit projects in Visual Studio 2017 1. 먼저 Visual Studio Community 2017 설치 화면에서 개별 컴포넌트(個別のコンポーネント) 탭으로 이동하여 컴파일러, 빌드툴, 및 런타임(コンパイラ、ビルドツール、およびランタイム) 아래의 VC++ 2015.3 v140 툴세트(x86, x64)을 클릭하여 추가 설치합니다. (이미 설치가 되어있다면 추가로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2. 만약,  .NET Framework 3.5가 인스톨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제어판 => 프로그램 추가제거 => 윈도우 기능의 유효화 또는 무력화에 들어가서 인스톨을 해야 합니다. 3. 그리고 (1)의 주소에 들어가면 4개의 파일이 있는데 이 파일들을 복사하여 (2)에 넣어주면 설치 환경이 완료 됩니다. (1) NVIDIA GPU Computing Toolkit\CUDA\v8.0\extras\visual_studio_integration\MSBuildExtensions (2) C:\Program Files (x86)\MSBuild\Microsoft.Cpp\v4.0\v140\BuildCustomizations 4. 마지막으로 빌드할 프로젝트의 .vcxproj 파일을 열어서 CUDA 8.0.props 이 포함된 매크로의 $(VCTarget

[일상] 동네 공원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비도 잘 안오고 덥고 습하네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날씨가 더워서 동네 공원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1시간 정도 뛰어놀았는데 숨이 벅차서 힘들었습니다. 늙었네요 ㅋㅋㅋ 혼자 말을 탈수있게되어 자신만만해진 둘째. 닥터 슬럼프의 아라레 짱을 좋아하게된 아이들은.. 저런 스틱을 들고 다니네요 ㅋㅋ 아내가 아기용품 중고센터에서 몇천원에 구매한 여름 드레스. 여름의 여신 같습니다.^^; 우리 첫째는 타코야끼도 잘만드네요^^. 치즈가 담뿍 들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일상] 결혼 기념일

오랜간에 결혼기념일에 외식을 했습니다. 살면서 바쁘다는 핑계로 몇년동안 결혼 기념일을 대충 넘어갔는데, 역시 대충 넘어가면 결혼한 날짜도 잊어버리기 쉬워지네요. 비싸지 않으면서 아이들과 함께 즐겁게 먹을 수 있는 동네 레스토랑을 아내가 찾아서 방문했습니다. 휴일이라 그런지 손님들이 많아서 메인 요리가 나오기 까지 무척이나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들어서 아이들은 디저트부터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오랜만에 외식을 해서 즐거운 우리 딸들. 주문한 음식을 즐겁게 기다리는 우리 둘째. 아내가 시킨 요리는 볼륨이 대단했습니다. ㅋㅋ 귀여운 디저트를 주문한 우리 둘째. 자리를 기다리는 동안 밖에서 돌쌓기를 하며 놀았습니다. 즐겁게 춤추면서 순서를 기다리는 우리 딸들 ㅋㅋ

[日常]お祭り

동네에 축제가 열렸습니다. 우리 딸들은 여름 축제에 어울리는 귀여운 옷을 입었습니다. 둘다 브이 싸인을 잘하게 되었습니다. 유치원에 다니면서 다양한 포즈가 가능해진 첫째. 보통 팥빙수 축제에서는 350엔정도 하는데 동네 축제라 그런지 100엔에 먹을 수 있었습니다. ㅋㅋ 갑자기 비가와서 급히 종료되기는 했지만 즐거운 동네 축제 였습니다. 귀여운 녀석들 ^^; 친절하게 뽑기 쉽도록 도와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우리 둘째의 표정이 재미있어서 찍어봤습니다.

[일상] 동네 수영장^^

옆동네의 수영장에 놀러 갔습니다. 이 동네 수영장의 특이한 점은 여름에만 개방을 하고 실내, 실외 수영장이 함께 있어서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개방하기 때문에 가격의 부담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 둘째가 수영장에 무척 가고 싶어 했는데,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되어 올해부터 함께 즐길 수 있게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 첫째는 히코네에서 수영교실에 다닌적이 있어서 그런지, 물에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유난히 더운 여름이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다들, 보고싶습니다^^.

「日常」ピュアハートキッズランド

오래간만에 딸들과 함께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에는 무료로 할 수 있는 게임기가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악어를 잡고있는 둘째^^ 한시간에 한번씩 아이들을 위한 작은 공연이 열리는데 우리 딸들이 좋아하는 동화가 나왔네요. 빙고게임을 하는 둘째 표정이 개구쟁이 이곳의 독특한 점은 아이들이 귀여운 드레스를 입고 촬영할 수 있는 작은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예전에 사진 찍자고 하면 도망다니기 바빴던 첫째는 유치원에 입학한 후 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네요. 아내가 중고마켓에서 1,500원 주고 산 백설공주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