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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月, 2018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乙戸沼公園

오토누마 공원에 벚꽃 구경을 갔습니다. 시골에 사니까 꽃구경은 원없이 하네요^^; 요즘 노하라는 요츠바를 꼬옥 안아주고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합니다. 역동적으로 먹이를 주는 요츠바. 아스카상 다이어트 성공하면 디즈니 랜드 가기로 했는데 언제갈 수 있을까요?^^; 우리 동네의 특징은 공원에 호수가 기본 옵션. 원래 물이 많은 동네인가? 귀여운 포즈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아스카상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양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뛰어 놀고 먹고, 뛰어놀고 먹고.. 두번 반복하니까 도시락이 깨끗해지네요 ㅋㅋ 바람이 불면 벚꽃잎이 흩날리는게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벚꽃이 지면 슬슬 모내기를 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ㅋㅋ 노점에서 팥빙수, 타코야끼, 이카야끼를 먹었습니다. 집앞에 개나리가 피었습니다. 개나리는 일본에 거의 없는데 오래간만에 보네요. 동백꽃은 우리 단지내에 메인 꽃 입니다. 화단에 핀 튤립 튤립을 작년에 많이 심어놨는데 올해도 아름답게 피었네요^^

봄이 오네요

며칠동안 날씨가 따뜻해서 그런지 동네 꽃들이 기지개를 펴고 아름답게 피었네요. 회사 앞의 벚꽃들도 이번주가 절정일 듯 합니다. 벚꽃은 아름다운데 너무 빨리 잎이 떨어져서 아쉽습니다.

공원 나들이

우리 동네의 벚꽃은 이번주에 절정 이네요. 가족과 함께 꽃구경을 가야겠습니다. 격렬한 포옹을 하는 우리 아가들 철새들이 겨울을 지내고 다시 여행을 준비 중이네요. 드디어 잉어를 볼 수 있겠습니다. 격동적인 포즈로 나무위의 작은 새를 보고 있는 노하라.  한시간에 천원만 내면 공원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요즘 요츠바는 야구에 푹 빠져 있습니다. 포즈는 홈런왕^^; 노하라는 배드민턴에 푹 빠져 있습니다. 엄마와 5번 정도 랠리가 가능합니다. 운동 후에 오니기리를 먹는 요츠바. 겨울이 언제 끝나나 생각하는 순간 봄이 왔네요. 유치원 다니면서 운동신경이 많이 좋아진 노하라

유치원 바자회

해외 자선단체 기부활동을 위한 자선 바자회. 아이들이 열심히 종이접기를 했습니다. 의외로 퀄리티가 높아서 놀랐습니다. 우리 첫째가 담당한 사진 액자는 30엔 오늘 완판 할 수 있을까요? 친구와 함께 열심히 판매해서 완판 성공 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유행해서 사람이 많은 곳에서는 마스크 필수

마법 소녀

우리 아이들은 마법사 코스프레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둘째의 포스가 정말 대단하네요. 유치원 모자가 너무 귀엽네요. 유치원 친구의 부모님께서 그려주신 미래의 노하라. 감사합니다. 오랜만에 오코노미야키 만들어 먹었는데 의외로 맛있었습니다. 놀러오세요^^.

최근에 먹은 라면

하네다 공항에서 먹은 탄탄면. 가격이 비싼게 흠이지만 맛있었습니다. 하카타 공항에서 一蘭 발견! 하카타 라면은 역시 맛있네요^^. 동네의 라면가게. 무지 매운 라면을 주문했는데 안매웠습니다. 왠지 승리한 기분 ㅋㅋ

친구 집 방문

아이들 덕분에 인도네시아 요리를 먹어보네요. 특유의 향신료의 향기와 깔끔한 스프의 맛이 인상에 남았습니다.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감사히먹었습니다. 첫째가 새로운 유치원에서 금방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준 친구. 고마워^^. 인도네시아의 간식. 콩을 튀겨서 센베로 만들었는데 국물에 찍어먹으면 굉장히 맛있었습니다. 아이들이 아빠의 눈을 닮아서 그런지 굉장히 동글동글 아름답네요. 건강하게 잘 자라면 좋겠습니다.

[일상] 오랜만에 영화관람

작년부터 도라에몽과 프리큐어는 영화관에서 관람을 하게 되었습니다. 올해 프리큐어는 스토리가 정말 괜찮았습니다. 우리 둘째는 북치는 것을 굉장히 좋아합니다. 첫째는 아직 추운데 아이스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