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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 2019の投稿を表示しています

봄이 찾아온 공원

공원이 핑크빛으로 물들었습니다. 가족들과 오랜만에 외식 후 근처 공원에서 꽃구경을 했습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둘째는 파워히터의 포즈 천진난만한 아이들^^ 귀여워

ひたち海浜公園

집에서 멀지않은 히타치 해변 공원에 갔습니다. 과천 어린이 대공원 같은 느낌의 히타치 해변 공원은 아이들의 놀이기구, 공원이 모여있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원입니다. 오래간만에 대관람차를 탔습니다. 요즘 눈이 안좋아서 빛에 심하게 노출되는 날은 선글라스를 안쓰면 안됩니다 ㅠㅠ 아스카상이 이날도 멋진 도시락을 준비해주었습니다. 먹을때 가장 행복한 우리 둘째 둘째가 골프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회전목마가 해양생물 버전인건 처음 타봤습니다. 표를싸게 구한 아스카상 덕분에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히타치 해변 공원은 5월이 되면 들판을 파랗게 물들이는 네모필라가 정말 유명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보러오고 싶네요.

입학식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었는데.. 아이들의 성장이 정말 빠르네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은 입학식이었습니다. 우리 둘째도 이쁘게 옷을 입고 참석 언제나 씩씩한 우리 둘째 올해는 날씨가 좋은 날이 지속되어 2주정도 벚꽃을 볼 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