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를 맞이해서 아이들의 유치원 친구들이 놀러왔습니다. |
장농속의 이불을 꺼내어 점프놀이를 하는 아이들 |
유진군과 요츠바의 귀여운 표정 |
소면에 넣을 김을 자르고 있는 미키짱 |
노하라와 미키짱이 점심을 먹기전에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를 부르네요. |
가벼운 점심이었지만 함께 있기에 더욱 맛있었습니다. |
점심을 먹고 집앞 공원에서 물놀이를 하는 요츠바짱 |
귀여운 포즈의 아이들 |
벌써 여름이네요. 햇볕이 따가워서 아이들은 모자로 자외선을 차단 |
아이들 덕분에 타지에서 좋은 분들을 많이 알게되네요. |
집앞 공원의 연못. 날씨가 더워서 물고기가 안보였습니다. |
없는 물고기를 찾고 있는 아이들^^; |
그네는 언제나 신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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