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채집

곤충채집을 하러 집앞 공원에 갔습니다.

출발하자마자 나비를 잡은 노하라 짱

아직 공원에 가지 않았지만 집 앞 놀이터에서 기운을 다써버린 아이들^^;

출발한지 한시간정도 지나서야 100미터 앞의 공원에 도착.

곤충을 잡기 보다는 춤을 추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언니의 생일파티에 가족 모두 총출동

서점에서 만든 종이모자가 너무 잘 어울리는 요츠바 짱

엄마가 새로운 안경을 구매하는 동안 엄마의 얼굴을 그리고 있는 아이들.

발이 안보이도록 춤을 추는 요츠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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