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동물원

우에노 동물원에 갔습니다.

전쟁중에 죽인 동물들의 영혼을 위한 위령비

코끼리 동상에서 사진 한장

요즘 요츠바짱은 사진을 찍을때 재미있는 포즈를 보여주네요.

날씨가 더워서 천천히 휴식을 취하면서 돌아다녔습니다.

갈라파고스 거북이는 언제봐도 정말 멋지네요.

아스카상이 열심히 준비한 도시락.

엄마의 도시락에 감동받은 요츠바

정말 오래간만에 코끼리를 만났습니다.

우에노 동물원의 마스코트 판다를 캐릭터로 만든 모자를 쓴 요츠바. 물론 안샀습니다^^;

일본도 5월 5일이 어린이날인데 5월 4일에 동물원이 무료였습니다. 무슨 의미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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