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라키현 자연사 박물관

장인어른, 장모님을 모시고 이바라기현 자연사 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시골의 장점은 무한한 자연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

외식비용을 아끼기위해 이날도 아스카상이 점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6명이 맛있게 점심을 먹었습니다.아스카상 고마워요!

야외에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어서 노하라와 요츠바는 물놀이 준비

물이 조금만 더 깊으면 좋겠지만.. 아기들을 위한 공간이라 어쩔수 없습니다.

사진을 찍는 아스카상.

노하라는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물놀이가 무척 재미있었나 봅니다.

요츠바는 풀잎으로 만든 배를 띄우면서 놀았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께 배운 잎사귀 배

오늘도 자연사 박물관의 공룡은 건강했습니다.

여기 공룡을 보면 쥬라기 월드에 가보고 싶네요^^

프로젝트에 투영된 자신의 모습이 신기한 요츠바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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