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네 공원

장마가 아직 끝나지 않았지만, 비도 잘 안오고 덥고 습하네요. 다들 건강하신지요?

날씨가 더워서 동네 공원에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1시간 정도 뛰어놀았는데 숨이 벅차서 힘들었습니다. 늙었네요 ㅋㅋㅋ

혼자 말을 탈수있게되어 자신만만해진 둘째.

닥터 슬럼프의 아라레 짱을 좋아하게된 아이들은.. 저런 스틱을 들고 다니네요 ㅋㅋ

아내가 아기용품 중고센터에서 몇천원에 구매한 여름 드레스. 여름의 여신 같습니다.^^;

우리 첫째는 타코야끼도 잘만드네요^^. 치즈가 담뿍 들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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