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동네 수영장^^

옆동네의 수영장에 놀러 갔습니다. 이 동네 수영장의 특이한 점은 여름에만 개방을 하고 실내, 실외 수영장이 함께 있어서 자유롭게 이동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개방하기 때문에 가격의 부담없이 즐겁게 즐길 수 있습니다.

우리 둘째가 수영장에 무척 가고 싶어 했는데, 대소변을 가릴 수 있게 되어 올해부터 함께 즐길 수 있게되어 정말 다행이네요.

우리 첫째는 히코네에서 수영교실에 다닌적이 있어서 그런지, 물에대한 거부감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유난히 더운 여름이네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다들, 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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