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ピュアハートキッズランド

오래간만에 딸들과 함께 데이트를 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실내 놀이터에는 무료로 할 수 있는 게임기가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악어를 잡고있는 둘째^^

한시간에 한번씩 아이들을 위한 작은 공연이 열리는데 우리 딸들이 좋아하는 동화가 나왔네요.

빙고게임을 하는 둘째

표정이 개구쟁이

이곳의 독특한 점은 아이들이 귀여운 드레스를 입고 촬영할 수 있는 작은 스튜디오가 있습니다.

예전에 사진 찍자고 하면 도망다니기 바빴던 첫째는 유치원에 입학한 후 부터 사진 찍는 것을 좋아하네요.

아내가 중고마켓에서 1,500원 주고 산 백설공주 드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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