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멀지않은 히타치 해변 공원에 갔습니다. |
과천 어린이 대공원 같은 느낌의 히타치 해변 공원은 아이들의 놀이기구, 공원이 모여있는 정부에서 운영하는 공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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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대관람차를 탔습니다. |
요즘 눈이 안좋아서 빛에 심하게 노출되는 날은 선글라스를 안쓰면 안됩니다 ㅠㅠ |
아스카상이 이날도 멋진 도시락을 준비해주었습니다. |
먹을때 가장 행복한 우리 둘째 |
둘째가 골프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좀 지켜봐야겠습니다^^ |
회전목마가 해양생물 버전인건 처음 타봤습니다. |
표를싸게 구한 아스카상 덕분에 재미있게 놀 수 있었습니다. |
히타치 해변 공원은 5월이 되면 들판을 파랗게 물들이는 네모필라가 정말 유명합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보러오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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