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식

첫째가 초등학교에 입학했습니다.
나이를 먹는다는 느낌이 별로 안들었는데.. 아이들의 성장이 정말 빠르네요.

날씨가 좋아서 기분 좋은 입학식이었습니다.

우리 둘째도 이쁘게 옷을 입고 참석

언제나 씩씩한 우리 둘째

올해는 날씨가 좋은 날이 지속되어 2주정도 벚꽃을 볼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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