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 나들이

우리 동네의 벚꽃은 이번주에 절정 이네요. 가족과 함께 꽃구경을 가야겠습니다.

격렬한 포옹을 하는 우리 아가들

철새들이 겨울을 지내고 다시 여행을 준비 중이네요. 드디어 잉어를 볼 수 있겠습니다.

격동적인 포즈로 나무위의 작은 새를 보고 있는 노하라. 

한시간에 천원만 내면 공원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습니다.

요즘 요츠바는 야구에 푹 빠져 있습니다.

포즈는 홈런왕^^;

노하라는 배드민턴에 푹 빠져 있습니다.

엄마와 5번 정도 랠리가 가능합니다.

운동 후에 오니기리를 먹는 요츠바.

겨울이 언제 끝나나 생각하는 순간 봄이 왔네요.

유치원 다니면서 운동신경이 많이 좋아진 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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