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먹다 남긴 빵의 가장자리를 모아서 공원의 물고기들에게 먹이를 주었습니다. |
먹이를 역동적으로 던지는 첫째. |
물고기들이 너무 많아서 양식장 느낌이 나지만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
우리 첫째. |
공원 놀이터에 나무막대로 그림을 그리는 둘째. |
점심은 슈퍼마켓의 우동과 단골 빵집의 도너츠. |
비누 방울 놀이 |
자전거로 20분거리에 쇼핑센터는 주말에 아이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합니다. 이날은 퍼즐만들기. |
첫째는 하트 모양의 퍼즐, 둘째는 기린 모양의 퍼즐. 아내가 요즘 디즈니 랜드를 가고싶다고 노래를 부르네요. 조만간 디즈니 랜드를 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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