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幼稚園の運動会(유치원 운동회)

전날까지도 태풍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때문에 운동회는 무리라고 생각했지만..
거짓말처럼 운동회가 열리는 날은 날씨가 좋았습니다. 

우리 둘째는 운동회에 처음 참여해서 약간 긴장했지만 즐겁게 잘 참여했습니다.

운동회가 끝나고 오래간만에 외식을 했습니다. 

아내와 저는 다이어트 중이지만 오늘만큼은 고기!!^^
아이들 운동회는 어른들이 참여하는 행사가 많네요.
줄다리기 하다가 허리를 삐끗해서 지금 고생중입니다 ㅋㅋㅋ.



첫째는 두번째 운동회라 그런지 약간 여유가 있었습니다.



둘째도 씩씩하게 입장^^



올림픽 나가는것도 아닌데 꼭 등수를 가려야하는지 의문이었습니다-.-;



바구니에 공을 몇번 던져보다가 급격히 자신감을 잃어버린 둘째^^;



줄다리기를 처음 해보는 우리 첫째.


浪漫飛行(米米CLUB)의 노래에 맞춰 멋지게 춤을 춘 우리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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