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신년에는 장인어른 댁에 인사를 드리지 못해서 손녀가 보고 싶은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놀러오셨습니다. 작년에 심은 고구마는 까마귀가 잎을 먹어버려서 거의 수확을 하지 못했지만, 아주 작은 고구마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장인어른, 장모님이 오시면 삼계탕을 만들어야죠^^ 날씨가 너무 춥고 인플루엔자가 동네에 유행중이라 멀리는 못나가고 집근처의 식물원에 갔습니다. 집근처의 식물원은 국립 과학 박물관의 식물 실험장이라 다양한 식물을 볼 수 있습니다. 할아버지 할머니에게 드릴 케익을 만든 우리 딸들.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