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9일(맑음 가끔 흐림, 최고기온 26도) 베니하루카는 모종을 이식한 후 잎사귀가 죽지 않으면 성장하는건 잡초제거만 신경 쓰면 된다고 여러 자료에서 확인했는데, 지금까지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선배에게 받은 베니하루카는 죽은 모종이 없다. 손바닥 난초도 보라색 꽃을 피었다. 생명력이 대단하다. 플랜터의 모종도 지금까지는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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