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15일(맑음 가끔 흐림, 최고기온 26도)
마트에서 구매한 베니 하루카를 심었다(728엔 20개).
올해 텃밭농사를 할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경운을 전혀 하지 않은 관계로 급하게 흙을 고르고, 대충 두둑을 만들어 고구마를 심었다.
3가지 조건으로 구분했는데,
1. 어느정도 흙에서 잡초를 제거하여 두둑을 만들고 심기
2. 플랜터에 심기(여기는 배수성이 떨어질 수 있기 떄문에 물을 적게 줄 예정)
3. 대충 만든 두둑에 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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