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들이 다니는 유치원에서 여름 축제가 열렸습니다. 여름 축제를 마지막으로 아이들의 방학도 마무리되는 느낌이네요. 우리나라 강강술래같이 원형으로 춤을 추면서 빙글빙글 도는 아이들이 너무 귀여웠습니다. 첫째딸이 춤 순서를 외우고 있어서 놀랐습니다^^; 낮잠을 자고 일어난지 얼마안되서 멍하게 있는 둘째. 정신을 차리고 게임도 열심히 아직 덥긴하지만.. 축제가 끝나면 여름이 끝난 느낌이 드네요. 남은 여름 건강관리 잘하고 수확의 계절 가을을 준비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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