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들과 저는 아직 팬더를 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팬더 하나에 승부를 거는 우에노 동물원에 가족이 총 출동!! 아래 사진은 무료로 기념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가 있어서 참가했습니다. 별도로 찍은 사진은 1,000엔에 살 수 있어서 결국 사버렸습니다 ㅋㅋㅋ. 뒤에 팬더의 표정이 굉장히 건방지면서 매력이 철철 넘치는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아직 바람이 매서운 겨울날씨였지만 도쿄의 동물원은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온 부모들로 북적북적.. 오랜만에 많은 사람들을 구경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코끼리를 좋아합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외식비용이 만만치 않게 들어나가기 때문에 어디 놀러갈때는 도시락이 필수가 되어버렸습니다. 뚜껑을 열어봤을때는 많은 양에 놀랐지만 우리 가족이 금방 다먹어서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ㅋㅋㅋ 점심을 먹고 뛰어노는 우리 둘째. 아내의 표정을 보면 아내의 친척이 떠오르네요.. 역시 피는 물보다 진합니다. 구글 블로거는 사진 편집 기능이 없는건지 제가 못찾는건지.. 뒤에 분들 모자이크 처리 못해서 죄송하네요.-.-;
我が家の日常の生活、ロボット農機及びAI技術等の話をするブログで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