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유원지를 놀러갔습니다. 공원안에 유원지가 있어서 놀이기구 뿐만 아니라 다양한 레저 시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핑크색 관람차를 타고 싶어해서 탑승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뿌듯합니다. 밝은 날에 선글라스가 없으면 눈이 아파서 견딜수가 없습니다 ㅠㅠ 아가 때문에 잠을 잘 못자서 매우 피곤한 아내도 유원지에 놀러와서 신이 났습니다. 수중 생물이 테마인 회전목마 바쁜 와중에도 틈틈히 시간을 내어 이쁜 도시락을 준비해준 아내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파란색을 좋아하는 첫째 오랜시간 동안 밖에 노출되어 셋째가 무척 힘들었네요. 올해도 벌써 11월이네요. 시간이 금방 갑니다.
我が家の日常の生活、ロボット農機及びAI技術等の話をするブログで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