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오네요.

썬글라스가 잘어울리는 둘째

유치원도 잘 적응하고 대견합니다.

집앞 공원에서 낚시중

첫째는 블루길을 2마리 잡았습니다. 

둘째는 더워서 휴식중

가재 껍데기를 포획한 첫째

물이 녹조가 있어서 들어가지 말라고 했지만.. 들어가버린 첫째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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