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프로젝트 관계로 국제로봇전에 참가했습니다. 최근 한국의 신문사에서도 우리들의 연구성과를 신문기사로 내보내서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저도 처음보는 로봇이 많아서 우리 부스를 한바퀴 둘러봤습니다. 토마토 수확 로봇 |
스테레오 카메라로 인식해서 수확하는 것 같습니다. |
딸기 수확 로봇 |
저 딸기는 해외 수출용인데 한개에 만원이 넘습니다^^; |
쿠보타 상의 농업용 드론. 올해 쿠보타상의 농업용 로봇의 연이은 상품 출시는 아시아 넘버원의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
어시스트 슈트. 실제 착용해보니 이전보다 많이 가벼워지고 어시스트 기능이 좋아졌습니다. |
픽킹 로봇. 복숭아도 상처나지 않게 집을 수 있다는것을 어필했네요. |
미쓰비시 마힌드라의 자율주행 트랙터. 단안 카메라로 자율 주행을 할 수 있습니다. |
쿄토대학 이이다 선생님의 콤바인 로봇. 두대의 로봇이 협동을 해서 수확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
집앞의 산소켄도 휴머노이드를 전시했습니다. 산소켄 박물관에 이녀석들이 한동안 안보였겠네요^^. |
ROS위에서 로봇이 움직입니다. 도쿄대 연구실에서 최근 벤처 기업이 많이 배출되고 있습니다. |
카와사키 중공업의 휴머노이드. 카와사키 중공업은 못만드는게 뭘까요? |
화낙의 로봇 암은 올해 전시관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습니다. 자동차를 자유자재로 들어올리는 거대한 로봇암은 일본 산업용 로봇의 위용을 과시했습니다. |
카와다 로보틱스의 협동 작업. 능수능란하게 선별 픽킹하는게 멋있었습니다. |
재난 구조용 로봇 |
올해의 또다른 충격은 토요타 연구소의 휴머노이드. 산소켄의 연구자분도 어마무시한 녀석의 사진을 마구 찍어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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