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芋煮会

동북지역의 특산물 토란과 야채 고기를 넣어 끓인 토란국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유치원에 일찍 도착해서 시골의 가을 풍경을 구경했습니다.

딸들의 유치원 친구들과 함께 텐트로 펼치고 먹을 준비를 했습니다.

교회 어른들과 아이들이 낙엽과 나무를 모아 불을 피네요.

이상하게 불을 피면 아이들이 몰려듭니다^^;

자.. 불을 폈으니 야채와, 고기, 토란의 밑준비를 하러 어른들이 출동.

초등학교 이하 아이들은 신나게 자유 놀이.

초등학교 이상 어린이들은 불 피우기. 

오늘 만든 토란국은 3가지 버전이 있었습니다. 

サトイモ(토란)은 정말 오랜만에 먹는 느낌. 

래시피는 한국의 토란국과 비슷한 느낌.

교회의 선생님께서 국을 떠주셨습니다. 감사히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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