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한달동안 장마가 지속되면서 비가 안오는 날은 무조건 밖에서 활동!! 우리 둘째는 비행기, 자동차 RC를 좋아합니다. 다이소에서 300엔주고 구매한 스티로폼 비행기를 날리면서 놀고 있는 우리 둘째. |
수박은 우리 아이들 얼굴만큼 커졌습니다. 장마가 끝나고 날씨가 좋아져서 당도가 높아 지기를 기대합니다. |
아이들과 피크닉.. 아이들은 동네 슈퍼에서 먹고 싶은 점심을 골랐습니다. |
첫째는 요즘 입맛이 없어서 그런지 살이 많이 빠졌습니다.. 걱정입니다. |
역동적인 동작으로 잉어에게 먹이를 주는 아이들 |
공원 연못의 거북이도 먹이를 구하러 물밖으로 나왔습니다. |
아이들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안먹어도 배가 부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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