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와 동네 탐험


오늘은 대체연휴. 둘째와 함께 동네 구석구석을 탐험.

아침부터 아빠의 텃밭정리도 도와주고

집근처의 정리가 안된 수풀을 헤치며 이곳 저곳을 다녔다.

집근처의 공원에는 멋진 돌이 많다.

둘째 크는 모습을 보니 정말 시간이 빨리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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