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 24일(흐림 가끔 맑음, 최고기온 24도)
베니하루카는 대충 심어도 잘 자란다고 선배에게 들었는데, 현재까지는 큰 문제없이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첫째의 초등학교 친구로부터 받은 チドリソウ(千鳥草)을 심었다.
생각보다 잘 자란다. |
플랜터에 심은 고구마도 살아남았다. |
내년에는 일찍 밭을 갈아야겠다. |
아름다운 보라색 꽃을 피는 손바닥 난초를 심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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