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의 성장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고 있는 셋째

누나들의 사랑을 독차지 중입니다.

특히 첫째는 막내가 너무 귀여운 듯 합니다.

아이들이 벌써 셋이라니.. 믿어지지 않습니다.

장모님께서 한달넘게 와주셔서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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