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

집앞 작은 연못에서 둘째와 함께 낚시를 했습니다.

물이 더러워서 먹을 수는 없지만 외래어종이 많이 서식해서 손맛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둘째는 물고기 10마리 정도를 잡고나서 미끄럼틀을 탔습니다.

외할아버지께서 선물해주신 자전거로 맹렬히 연습중인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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