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대학

매년 9월에 열리는 농업식량공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북해도 대학에 왔습니다.

대학내에 위치한 중요 문화재

예전에 목장으로 사용된 이곳은 현재 유명한 관광코스가 되었습니다.

목장 내부의 모습

젖소는 모형이지만 말은 박제인듯 합니다.

클래식 트랙터를 보면 마음이 두근두근 합니다. 언젠가 기회가 되면 클래식 트랙터를 개조해보고 싶습니다.

정말 오래된 경운기도 보네요.

북해도 대학의 상징 클라크 박사님의 전설적인 명언 "Boys, be ambitious"

오래간만에 수련을 보았습니다.

수련을 보고 있으면 클로드 모네가 떠오르네요.

예전 건물들을 잘 보존해서 학교의 기풍이 느껴집니다.

대부분 대학교의 개천이나 연못은 수질 관리를 잘못해서 냄새가 나는 경우가 많은데, 북해도 대학의 개천은 맑고 상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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