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의 탄생

아직 무더위가 남아있는 여름, 셋째가 태어났습니다. 무엇보다도 아내와 아가 모두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오래간만에 아기를 만나니 예전 아이들의 아기때 모습이 떠오르네요.

세명의 아빠가 되었으니 술담배도 끊고 열심히 살아야겠습니다 ㅋㅋ

엄마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 잘 참고 기다려준 아이들이 기특합니다.

할아버지와 그림책을 읽고있는 우리 둘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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