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洗水族館

아내의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아이들과 셋이서 수족관에 갔습니다.

첫째는 수족관에 갔으니 스시를 먹어야 한다며 계획에 없는 스시를 주문했습니다^^.

우리 둘째 아직 꼬꼬마 입니다 ㅋㅋ

연휴의 시작이라 관람객이 많아서 2시간을 기다려서 돌고래 쇼를 봤습니다.

요즘 낚시를 배우고 싶은데.. 물고기를 보니 맛있어 보였습니다 ㅋㅋ

아이들이 아빠말을 잘듣고 따라줘서 고마웠습니다.

상어는 언제봐도 눈빛이 날카롭네요.

오오아라이 수족관의 특징은 수족관 내에 아이들을 위한 놀이시설이 있습니다.

수족관도 재미있지만 놀이기구도 아이들에게는 무척 즐거워 보였습니다.

불가사리와 소라게를 직접 만질수 있는 체험코너도 아이들에게는 좋은 체험이 되었습니다.

둘째의 저녁 메뉴는 수족관 특선 카레

첫째의 저녁 메뉴는 핫도그

집에 돌아가기 전에 펭귄을 봤습니다.

사랑의 돌고래와 함께 마지막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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