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소풍

둘째 유치원 소풍은 히타치 해변 공원!

5월이 되면 네모필라가 만개하여 언덕 전체가 선명한 파란색으로 물드는데 정말 장관입니다. 

아내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 

언니가 초등학교에 들어간 이후로 처음 엄마 아빠와 유치원 소풍을 가게된 둘째

작년에 눈을 다친 이후로 드라큘라처럼 빛에 약해졌습니다.

점점 나이를 먹으면서 롤러코스터는 정말 멀미가 나네요.

둘째가 제일 좋아하는 바나나 코스터 ㅋㅋ

아내는 네모필라 요구르트 아이스트림

둘째는 블루베리 치즈 크레이프

기절해버린 둘째 ㅋㅋ

바다를 배경으로 한 컷

우리 둘째도 많이 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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