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출장

연말에 오사카는 정말 아름답네요.

나무들은 힘들겠지만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네요.

오래간만에 본 교토타워

교토역에 가면 항상 먹는 하카타 라면 ㅋㅋㅋ

트리를 볼때마다 나카가키 교수님 부부가 떠오릅니다. 내년에 인사드려야지.

일이 끝나고 선배와 함께한 이자카야

가재요리 전문점인듯 무지 맛있었습니다.

생새우인데 손으로 못만져서 잘라달라고 했습니다.

오사카의 거리를 구경했습니다. 관광지 답게 관광객들로 인산인해.

꼬치 튀김을 먹었는데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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