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업글]花壇 日付: 11月 20, 2018 リンクを取得 Facebook × Pinterest メール 他のアプリ 2016년 11월 27일 티스토리 백업 기능을 사용할 줄 몰라서 이전 블로그의 글들을 하나씩 옮기고 있습니다. 블로그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오랜 유학생활과 잦은 전근으로 인하여 저희 가족을 사랑해 주시는 분들에게 근황을 전하기 위해서 입니다. 언제 다 할수 있으려나^^; 장인어른 장모님께서 집앞 화단에 심어놓고가신 꽃들을 관리하기위해 온가족이 출동. 노하라는 이때도 패션에 관심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요츠바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근면 성실합니다. 화단의 꽃들도 내년 봄이오면 다시 피겠죠? 노하라는 지금도 마녀놀이를 좋아합니다. コメント
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