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들 한복입은 날

올해도 어김없이 교회에서 한복을 입고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작년에는 둘째가 한복을 입기 싫어해서 첫째만 입었는데 둘다 입으니 정말 귀엽네요.

사진 촬영이 끝나고 풍선을 선물로 받았습니다.

첫째는 유치원에서 열심히 목도리를 짜서 완성! 아이들이 저런 귀여운 목도리를 스스로 만들수 있다니 놀라운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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