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年の芋煮会

올해도 교회에서 芋煮会을 했습니다. 제가 살고있는 이바라키현은 이모니를 먹지 않으면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없다고 하는데 진짜인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우선 재료를 준비하고

불을 피운 후에

아이들은 신나게 놀고

요츠바는 요즘 나무타기를 좋아합니다.

뜨거운 불에 잘 끓여주면 완성

어르신들께서 오니기리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작년보다 덜 짠게 맛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음식을 준비하신 어르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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