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히로의 명물 부타동을 먹었습니다. 양념 돼지 갈비 맛이 납니다^^. |
11시부터 개점인데 11시5분에 가니까 벌써 만석으로 줄을 서서 먹었습니다. |
전시장의 야타이에서 타무라 부타동을 먹었습니다. |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면서 밥을 먹으니 맛있었습니다. |
홋카이도에 왔으니 징기스칸도 먹어봐야죠. |
징기스칸과 호르몬을 먹었습니다. |
직장 상사와 선배가 출장동안 삼시세끼를 사주셨습니다.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 저도 언젠가 후배가 생긴다면 꼭 사주고 싶네요^^; |
コメント
コメントを投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