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앞의 공원의 조그마한 연못은 여름만되면 아이들의 물놀이 장소로 변신 |
유난히 돌을 좋아하는 노하라. |
요츠바는 낚시중 |
물때를 청소한 후라 바닥이 깨끗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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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소를 탔는데 요츠바쪽으로 기울어서 다들 놀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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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히 자전거 연습중인 자매님들. |
물고기에게 먹이를 준 후 간식을 먹고있는 자매님들. |
우리 아가들의 저 돌에대한 사랑은 대단합니다 ㅋㅋ. |
슬슬 공원에 버섯들이 모습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
공원에 주로 있는 버섯 |
이녀석은 핑크색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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