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日付: 6月 26, 2018 リンクを取得 Facebook × Pinterest メール 他のアプリ 유치원 친구가 놀러와서 아스카상이 한상 차렸습니다. 한국 같으면 치킨 주문하면 끝나는 일인데 집에서 닭을 튀기려니 고생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수고했습니다. 아스카상. 친구의 부모님으로부터 받은 선물. 아이들과 함께 디저트로 나눠먹었는데 엄청 맛있었습니다. 요즘 엄마 아빠 집안일을 도와주는 우리 자매님들. 감사해요. 도와주는건 좋은데 끝나고 아르바이트 비용을 요구하는 우리 노하라^^; 역시 자본주의의 힘은 무섭네요 ㅋㅋ コメン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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