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황금연휴인 골든위크. 우리 아이들과 버스를 타고 동네를 구경했습니다^^. |
시골이라 주로 자동차로 이동하기 때문에 오랜만에 버스를 타서 신난 요츠바. |
노하라는 주변의 풍경을 보고 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는 노하라짱. |
이날 버스안에 탑승객이 거의 없어서 버스를 전세낸 기분 이었습니다. |
전날 자전거를 연구소에 두고 왔기 때문에 버스를 타고 연구소까지가서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공원에 갔습니다. |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 연휴의 시작이라 그런가 사람이 별로 없었습니다. |
날씨가 더워서 소프트크림을 먹는 노하라 짱. |
요츠바도 약간 더위를 먹어서 멍한 표정이었는데 소프트크림을 먹고 회복 |
배드민턴 연습중인 우리 딸들. |
야구를 좋아하는 요츠바짱. |
잉어들은 어디 숨어있다가 나오는지 모르겠지만, 철새들이 가고 엄청많은 잉어가 몰려들었습니다. |
아직 공원에는 벚꽃잎이 흩날리고 있습니다. 다양한 종류의 벚꽃을 심어놔서 3월부터 5월까지 핑크색 꽃잎이 흩날리네요. |
친척어른 조의금의 답례로 받은 텐트는 정말 많은 활약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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