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교수님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
연어 샐러드 |
라자냐 |
햄버거. 감사히 먹었습니다. |
할아버지 집의 작은 정원 관리는 둘째 담당. |
오랜만에 만난 유키짱도 건강해서 다행입니다. |
결혼식을 올렸던 글로벌 아레나를 아이들과 함께 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
후쿠오카 동식물원. 대대적인 보수 공사가 진행중이었지만 오랜만에 동물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동물원 안의 관람차 |
둘째가 후쿠오카에 있는동안 다양한 감정을 말로 표현하게 되어 놀랐습니다. |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저정도 놀이기구가 적당하네요. |
둘째 단독사진. |
맹수의 포스는 언제봐도 근엄 그자체. |
첫째는 이제 혼자서도 잘 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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