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秋の公園

가을의 공원.

잉어들 사료를 주러 왔는데 단풍이 아름다워 찍어봤습니다.

동네 오리들 아침부터 모두 모여 있네요.

과감한 동작으로 먹이를 주는 첫째

오리를 무서워 하기 때문에 다리에서 얌전히 먹이를 주는 둘째

어마어마한 스피드로 뛰어다니기 때문에 가을의 추위따위.. 아직 반팔입니다^^;

다정한 자매

빵을 들고 열심히 뛰어다니는 첫째

사탕을 좋아하는 둘째

혼자서 미끄럼틀을 탈 수 있게된 첫째

아직은 미끄럼틀을 무서워하는 둘째

언니의 뒷모습을 보고 열심히 따라하는 둘째

일본와서 자전거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아서 다리는  튼튼해 졌습니다^^;

아침에 첫째가 만들어준 미키마우스 팬케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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