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キノコ(버섯)

동네 공원에서 버섯 찾기 놀이를 하면서 놀았습니다.

진짜 버섯인건가?.. 잘 모르겠지만, 버섯같습니다.

이름이 뭘까? 버섯관련 사이트에서 찾아봐야겠습니다.

먹을 수 있는걸까?

가까이서 보면 무지개 색깔이라서 굉장히 귀엽고 아름다웠습니다.

동네 공원자체가 정글 분위기라 그런지 동,식물을 탐구하고 배우기에 적합한 것 같습니다.

꽃모양의 버섯

고개를 숙인 것 같은 버섯

아름다운 핑크색깔의 버섯

아이들과 자전거를 타고 버섯을 찾았습니다. 

색깔이 화려하면 독버섯이라고 들었는데, 독이 있는걸까요?

숲은 지면까지 햇빛이 도달하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한 줄기 빛은 정말 소중한 존재인데 가느다란 빛이 버섯을 비추는 모양이 아름다웠습니다.

집 옆에 공원에 핀 버섯

자세히 주위를 둘러보니 그네 옆의 공터에 버섯이 엄청 많았습니다.

둘째가 발견한 버섯

첫째가 발견한 버섯

버섯^^;

인간은 정말 대단한게 우리아이들도 다양한 버섯의 종류를 본 적이 없는데 작은 경험으로 다양한 버섯을 발견해 낼 수 있다는게 정말 놀라웠습니다.

버섯 이름을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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