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 가든은 매주 일요일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날은 미끄럼틀^^. 우리 둘째 날라다니네요. |
첫째가 성장하면서 많이 부끄러움을 타고 겁을 많이 먹네요. |
첫째의 특유의 장난꾸러기 표정은 아가 때와 똑같습니다. 태어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이렇게 성장하다니^^; |
우리 둘째는 여전히 개구쟁이 입니다. |
이날은 쇼핑몰 안의 전기 기차가 한명당 100엔으로 세일을 해서 가족 모두 기차를 탔습니다. |
책방에서 책도 읽고 DVD 대여점에서 아이들이 좋아하는 애니메이션도 몇편 빌렸습니다. 멋진 주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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